이웃을 품고 사랑하는 교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
마태복음 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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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개
방라뭉 새빛교회는 파타야 방라뭉 지역의 이웃을 품고 사랑하며 함께 예배하고 성장하는 공동체입니다.
글로비전 미션센터에
가장 처음으로 세워진 곳
방라뭉새빛교회는 글로비전미션센터에 가장 처음으로 세워진 곳입니다. 이것은 글로비전 선교재단의 모든
사역의 초점이 복음이며 교회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하고
복음을 바로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방라뭉새빛교회는 불교의 영향 아래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현지인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방라뭉새빛교회의 신자들은 대부분이 초신자들이며
기도하고 힘쓰며 이들에게 복음을 바로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인도를 돕고 있습니다. 방라뭉새빛교회는 파타야 방라뭉 지역의 이웃을 품고 사랑하며 함께 예배하고 성장하는 공동체입니다.
이들을 위해 태국 현지사역자들이 모여
담임 목사 : 이규식 목사
현지인 목회자 : 순톤 목사
낮예배 - 오전 10시
예배 인도 : 앗 전도사
찬양 리더 : 폰 교사
주일학교 - 오전 10시
2019 방라뭉 새빛교회 주일학교
2018 방라뭉 새빛교회 성탄주일 예배
목회자 소개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이규식 선교사
이규식목사는 1993년 태국사랑의교회를 개척하고
20년 동안 한인교회 목회와 현지인들의 복음화를 위해
현지교회개척, 지도자양성훈련, 심장병 어린이사역
등으로 선교에 힘써 왔습니다.
이후 국제학교사역과 교육선교에 전념하면서
파타야에 방라뭉새빛교회를 세웠습니다.
방라뭉새빛교회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 깨어진
가정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 알콜 중독 등의 질병과
복음을 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아픔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 등 현지 초신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규식목사는 이들에게 사랑으로
이규식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1993부터 태국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방콕의 한인들을 섬기다가
2014년 방라뭉새빛교회를 세웠습니다.
2009년 파타야로
이전하여 글로비전미션센터를 건립하면서
이규식목사는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고
인도차이나 반도를
가슴에 품었습니다.
이들의 복음화를 위해 기독교학교 교육을 통한
교육선교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는
의료선교에 대한 꿈을 품고 있습니다.
이규식목사의 가족은 아내 최영미 사모와
큰딸 이기쁨, 작은딸 초롱, 다은이가 있습니다.
서울대 교육행정 석사인 큰딸 기쁨이는 배우자인
이반석 선교사와 함께 글로비전 선교재단에서
헌신하고 있으며,
의사인 둘째 초롱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셋째 다은이도 함께 힘 모아 헌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