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 끝까지 복음 들고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사도행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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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글로비전 선교재단은 태국과 인도차이나 반도의 복음화를 위하여 많은 교회와 뜻있는 후원자들의 소중한 헌신으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목마른 영혼에게 나눔의 사랑을!
지구 끝까지 생명의 비전을!
영혼구원을 위한 우리 하나님의 원대한 비전(Global Vision of God), 글로비전의 시작은 약 12년 전인 2007년, 태국 복음화의 간절한
소망을
품은 두 사람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태국 오지선교 후원과
차세대 믿음의 리더 육성
태국 오지선교 후원과 차세대 믿음의 리더 육성이라는
두 가지 큰 목표를 세우고 세계적인 휴양지
파타야 인근
19,200평의 토지를 확보하여 교회(방라뭉 새빛교회,
현지인 등록신도 100명),
영세민 자녀 무상교육을 위한
대안학교(호산나 학교), 결손가정 아이들을 돌보는
다니엘 학사,
기숙사(수용인원 60명), 엘드림 국제 유치원과
사택 등의 건립을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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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글로비전 사역은 전액 모금과 후원에만 의존해서 진행해가고 있는 만큼, 무척이나
어렵고 힘든 길을
가고 있습니다. 사역초기에는 미쳐 예상치 못했던 시행 착오들과
무관심, 냉소적인 시선들로 인해
힘들어서 때로는 기도조차 어려울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봉사와 헌신임을 굳게 믿고 있기에,
지난세월 느리지만 묵묵히
걸어왔고 오늘도 힘내어 달려갑니다.
하나님의 역사요! 기적입니다.
지난 10여년간의 소박한 발자취가 바로 하나님의 역사요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수한 선교사들의 피와 눈물이 뿌려졌던 우리 대한민국, 이제는 우리의 땀과 눈물을
피부색도 언어도 문화도
다른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중심 태국,
그곳에 우리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그날까지,
아낌없는 기도와 관심과
또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ot Success But Service…”






